- 개인적으로 좋았던 일 다섯 가지와 나빴던 일들 몇 가지.
-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에게 상 주기
- 새해 결심
먼저, 좋았던 일 다섯 가지.
- 여름에 한국에 다녀오다. (형제들과 함께 골프치다, 어머니와 시간 많이 보내다).
- 월급 외에 적지 않은 돈을 벌다.
- 빚을 모두 갚게 되다.
- 영주권을 받다. 국민연금 환급 받다.
- 야구를 다시 시작하다.
안 좋았던 일들.
- 아버님이 돌아가시다.
- 내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.
그리고, 올 한 해 나의 결심은 다음과 같다.
-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하기
- 6:00에 일어나기
- 한 달에 한 번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 여행하기
- 하루에 최소 5쪽 이상 책읽기
- 블로그 규칙적으로 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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