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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만히 있으라"는 말을 믿은 300명 넘는 아이들을 산채로 수장시키는 걸 목격하고서도 "가만히 있으"면 큰 죄를 짓는 것 같았다.
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들을 실천해 나가기로 하다.
- 독립언론에 후원금을 보낸다. 뉴스타파에 보냈다.
- 뉴욕타임즈 전면 광고 운동에 기부금을 보냈다.
- 안산 학생들 집회에 필요한 김밥 후원에 참가하다.
- 성명서 발표에 서명한다. sewolschoalrs에 서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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